아름다운 건축물은 그 존재만으로 도시를 빛내고, 국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됩니다. 현대건설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무한한 상상력이 빚어낸 '공간의 예술'을 만듭니다. 첨단 상업시설, 의료·교육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을 통해 행복과 평안을 안겨주는 건축물을 개발하며 완성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