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안전을 지속가능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12대 안전규범’을 제정하여 현대건설 고유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ISO 45001 및 KOSHA MS 인증을 취득하는 등 국제표준에 입각한 선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안전문화 체험관을 건립하여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IoT 신기술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01 계획
02 실행 및 운영
03 점검 및 모니터링
04 경영검토
반세기에 걸쳐 한국경제 개발의 중추를 담당해 온 현대건설은 새 천년을 선도하는 초일류기업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구촌 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행적 안전 · 보건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장 RISK를 최소화 하고 설계 · 시공 · 운영 등 건설 생애 전 분야에 걸쳐서 Clean Safety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구현하겠습니다.
현대건설은 임명존중 이념아래 안전보건환경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사람사회미래를 위한 사회적책임과 더불어 인류의 행복한 삶을 증진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2년 1월 안전관리본부장(CSO) 황준하
중대안전환경사고 ZERO
2022년 1월 안전관리본부장(CSO) 황준하
사전위험성 관리 : 사전작업 허가제 준수/안전작업상태 확보: 안전시설 설치 및 보호고 착용, 밀폐공간 가스농도 측정, 작업 전 전기안전 검검실지, 화기작업 시 불티비산방지 조치실시/ 불안전행동차차단:지정된 이동통로통행, 인양물 하부 출입금지, 건설장비 안전창치 해제금지, 설치.해체구간 출입금지/기초질서확립:음주금지,지정장소 외 흡연금지, 현장 내 과속 및 작업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하이오스(HIoS)는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IoT 기반의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입니다. 현장의 각종 센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BLE 통신(저전력 블루투스 통신) 정보를 데이터 수집 장치(AP)로 전송하면, 이를 바탕으로 하이오스가 위험 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경보를 알립니다. 이밖에도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재해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H-Gate)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 및 생산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이오스 (HloS :Hyundai IoT Safety System) 시스템 PC버전, 모바일버전
현대건설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경영의 근간이 되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문화체험관은 건설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체험하고 이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공간입니다.